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경란/더 지니어스 (문단 편집) ===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7화|7화]] === >'''둘이 짝을 지어야 되는 게임이다, 그럼 두 분은 안하실 거예요?''' >----- >- 오프닝에서 홍진호와 김풍을 견제하며 >'''검정이 곱하기구나~''' 오프닝에서 김경란은 홍진호가 김구라를 떨어뜨린 것을 이상민과 얘기하면서 게임 능력이 탁월한 홍진호를 공공의 적으로 만들려 하는 모습이 보였다. [* 이전까지도 김경란의 플레이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소 있었지만 '''[[혐]]'''이란 단어를 사용할 정도로 인식이 안 좋진 않았었는데 홍진호를 응원하던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 이 장면을 보고 격노하고, 이때부터 김경란 이름 앞에 혐이 들어가는 상황이 발생했다.] 7회전 메인매치 '''오픈패스'''에서는 이상민, 차유람, 박은지, 성규와 함께 홍진호, 김풍을 적대하는 5인 거대연맹을 이끌었다. 지난 회 데스매치에서 홍진호가 보여준 압도적인 플레이 덕에 그를 견제해야겠다는 생각이 생겨 사람들이 모인 듯하다. 5인 연맹은 연맹의 정보를 홍진호와 김풍에게 넘기지 않고 철저히 배척하며 플레이를 진행해갔고 5인 연맹에서 연맹원들은 성규를 통해 카드의 비밀[* 성규가 알아낸 카드의 비밀은 색이었고 카드의 비밀은 그걸로 끝인줄 알았으나... '''[[홍진호/더 지니어스|사실은 그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더 큰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을 알아내고 가넷으로 카드를 공동구매해서 패를 유리하게 구성해나갔다. 김경란은 최종 수식값 '''15552'''라는 꽤 큰 점수를 만들었고 메인매치 2위가 되었다.[* 홍진호가 카드 뒷면의 비밀을 알아채지 못했다면 김경란이 최고점수로 단독우승이었다.] 그러나 연맹의 승리공식을 세우는 데에 절대적인 공을 세운 성규에게 좋지 않은 카드들이 분배됨으로써[* 정작 카드를 사 온 성규가 all곱하기를 구성하지 못한 것은 성규가 홍진호를 붙잡아 놓는 동안 다른 4명이 가져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경란의 카드구성을 보면 김경란 또한 성규와 같이 더하기가 2장 포함되어 있었다. 결국 비슷한 카드구성이였으나 '''운'''에 의해 최하점수와 2등 점수가 나온것이다.] 성규는 김풍과 함께 메인매치 공동 최하위자로 탈락 위기에까지 놓였다. 그러한 성규를 홍진호가 김풍 대신[* 홍진호는 자신과 김풍의 이미지를 개선하면서 김풍과 끈끈한 연맹이 아니라는걸 보여줄 생각으로 김풍과 합의하에 생명의 징표를 다른 사람에게 넘겼다.] 구제해주고 김풍이 주요연맹원이였던 박은지를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하면서 김경란의 연합 주도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박은지가 데스매치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면서 최악의 상황까진 면할 수 있었다.[* 반대로 데스매치에서 박은지가 떨어지고 김풍이 살았다면 홍진호에게는 최상의 상황이었겠지만 거기까지는 실패.] 여담으로 콩픈패스의 위력이 너무나도 강해서 메인매치 2위로 가넷 2개를 받았으나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 채 묻혀 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